바이낸스, 자체 NFT 플랫폼 출범 나서…“6월 공개 예정”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체 개발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플랫폼 출범에 나선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오는 6월 새로운 NFT 플랫폼인 ‘바이낸스 NFT’를 출범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NFT의 헬렌 하이 대표는 “우리의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낸스 NFT는 최소한의 거래 비용을 목표한다”며 “기존 바이낸스 거래소와 동일한 계정 시스템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바이낸스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해당 플랫폼 사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 거래소는 1%의 수수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아티스트는 NFT 판매 수익의 90%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NFT는 최근 예술품 등의 수집품들과 연결돼 소유의 개념을 증명하는 방식에 주로 쓰이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