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비트코인 온체인 활성도, 역대 최고 기록”…글라스노드 데이터

지난주 비트코인(BTC)의 온체인 활성도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코인 분석사 글라스노드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주 BTC 가격이 약세를 보였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건전한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온체인 거래량과 수수료 등은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강세장에서 네 번째 조정을 맞이한 이후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신규 진입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되고 있다.

현재 네트워크는 하루사이 약 100억 달러 이상의 전송량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며 2017년 강세장에서 관측된 지속시간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장기 투자자들과 채굴자들이 판매 압력을 버티고 매집 모드를 유지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라스노드는 “유니스왑의 사용 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저점 형성 이후 반등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