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대다수는 해외 고객, 美 SEC 규제 영향 없어”

리플(XRP)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가 “우리 고객들은 대다수 해외에 있어서 미국 규제에 영향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리플사 고객의 대다수는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의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갈링하우스 CEO에 따르면 리플 사용자의 90%는 해외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플에 따르면 최근 이 기업은 SEC가 제기한 소송 속에서도 지난해 300만 건이 넘는 거래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또 소송 중에도 새로운 고객을 20곳 이상 확보했다.

26일(한국시간) 17시 19분 리플은 전날 대비 11.30% 상승한 1.17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