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암호화폐 서비스 확대 예정…“현물 거래∙커스터디 서비스 등 포함”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가 암호화폐 현물 거래 등 서비스를 확대 출시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멕스의 알렉산더 호프너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현물 거래, 커스터디 서비스, 교육 등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랄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동안 고객신원확인(KYC) 작업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이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규 서비스의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명확지 않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대의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암호화폐옵션 상품을 포함한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규제당국에 더 많은 투명성을 가져다줄 필요가 있다”며 “암호화폐 거래소는 전통 금융 세계와는 달라서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아카데미 서비스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