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비트코인 경매 나서…“올해만 세 번째”

미국 연방 총무청(GSA)이 9.45 비트코인(BTC)을 경매에 붙이기로 결정했다. 미 정부가 비트코인 경매에 나서는 것은 올해에만 이번이 세 번째다.

GSA는 미국 정부의 건물과 재산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으로 연방 정부의 차량이나 장비, 컴퓨터 등 기타 자산들을 매각한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GSA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비트코인 경매 진행에 나선다.

9.45 BTC는 기사 시점 53만 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GSA는 “입찰자는 경매에 참여하기 전에 GSA 경매 플랫폼에 등록을 해야한다”며 “비트코인을 낙찰 받게 되면 이를 위한 디지털 지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비트코인 확보 경로가 공개되진 않았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