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인 64%, 암호화폐에 관심 있다”…제미니 설문조사

미국 성인의 64%가 암호화폐(가상자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18세에서 65세 사이이면서 가구소득이 4만 달러 이상인 미국 성인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인용 “응답자의 3분의 2가 암호화폐에 대해 더 배우거나 보유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해당 응답자들은 암호화폐를 공부하고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안에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겠다는 사람과 기존에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사람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제미니는 “해당 인원들이 현재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진 않아도 암호화폐를 공부하고 곧 구매할 의사도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 보고서는 올해 미국에서 암호화폐 투자자 수가 2배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미니의 노아 펄먼 운영 책임자는 “이 조사는 암호화폐 투자기반이 다양화될 수 있는 신호탄”이라며 “더 광범위한 참여자들이 시장을 긍정적으로 장기적인 진화를 이끌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