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의회 “암호화폐 신고 안 하면 최고 2년 징역형 내려야”

우크라이나 의회가 암호화폐 보유 여부를 신고하지 않는 경우 최고 2년 징역형을 내린다는 법안에 찬성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인 베르코브나 라다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앞으로 미신고 암호화폐 보유량이 4050달러를 초과할 경우 최고 2년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법원 또한 16만2000달러에서 20만3000달러 상당의 벌금형 선고가 가능해진다.

이 법안은 283표를 받아 과반수로 통과됐다. 제2독회를 앞두고 위원회 심사 단계로 되돌아갔다.

해당 법안에는 세금보고서 상의 허위진술과 데이터 오류를 범죄로 지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