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FO “상품 다양화 위해 노력 중”…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알레시아 하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상품의 다양화를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하스 CFO는 “사업 범위를 한 개의 분야에만 가둬두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의 대다수 수입은 커스터디와 거래 관련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며 “이와 관련해 상품 다양화를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1년 1분기 기준 기업 매출액은 약 18억 달러”라며 “해당 분야는 수수료 감소 가능성이 예상돼 비즈니스 관점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흥미롭게도 20% 이상의 사용자들이 스테이킹에서 수익, 대출에 이르기까지 여러 상품을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나스닥 직상장 직후 420달러 이상에 거래됐으나 310달러까지 하락해 328.28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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