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헤스터 피어스 위원, ‘토큰 판매 세이프 하버’ 제안 업데이트 공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토큰 판매 세이프 하버 조항’의 보완된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피어스 위원은 지난해 2월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이 SEC에 증권법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3년의 유예 기간을 부여해주는 세이프 하버 조항을 제안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피어스 위원은 ‘세이프 하버 2.0’ 제안을 게시했다.

해당 제안에 따르면 토큰을 판매하는 프로젝트들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개발 로드맵을 6개월마다 업데이트와 공개를 해야 한다. 또 블록 익스플로러를 갖춰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네트워크가 분산돼있음을 설명할 수 있는 가이드가 포함된 외부 법적 분석을 제시하거나 1934년 증권 거래법에 의거해 증권에 등록될 것임을 보여주는 증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피어스 위원은 “새로운 SEC 의장이 임명되면 새로운 의제를 가지고 SEC에 들어올 것“이라며 ”이제 그와 세이프하버에 대해 논의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힌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