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마스터카드, 컨센시스에 투자 결정…‘6500만 달러 상당’

JP모건과 마스터카드가 이더리움(ETH) 개발사 컨센시스에 투자를 결정했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 마스터카드, UBS, 파일코인 등의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컨센시스에 6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에 나선다. 주요 글로벌 대형 기업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컨센시스는 “이더리움에서 보다 분산된 금융과 웹 3.0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인프라 솔루션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UBS의 마이크 다건 기술 부장은 “컨센시스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며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도 은행업의 미래를 형성하기 위해서도 핀테크나 보다 광범위한 기술 생태계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컨센시스는 JP모건이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의 기업용 블록체인 쿼럼을 인수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