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그라츠 CEO “리플사 지분과 XRP 가치, 둘 중 하나는 잘못 평가돼”…왜?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가 “리플(XRP)사의 지분 가치와 XRP의 가치 중 하나는 잘못 평가됐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리플사의 지분이 저평가됐거나 XRP의 가치가 고평가됐다”며 “둘 중 하나의 가격이 잘못 평가됐다”고 강조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리플사의 지분 가치는 유통시장에서 20억~30억 달러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리플사가 보유 중인 XRP의 시가총액은 700억 달러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레오니다스 하지로이주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리플은 현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격을 받고 있다”며 “시장은 리플사가 보유한 XRP에 대한 가치 평가를 미뤄두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또 대차대조표에 잠겨이는 XRP는 리플의 지분으로 가격이 매겨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