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사 블록캡 “美 텍사스에 신규 채굴장 설립 추진한다”

암호화폐 채굴사 블록캡이 미 택사스에 새로운 채굴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캡이 공식 채널을 통해 미 텍사스 오스틴에 새 채굴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채굴장이 가동되면 블록캡은 총 4만2000대의 채굴기를 운용하게 된다. 해시파워는 3.5 EH/s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비트코인(BTC)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2% 이상을 점유할 수 있는 컴퓨팅 파워라는 설명이다.

블록캡의 다린 파인스타인 창업자는 “오스틴은 우리의 임무수행을 위해 택했다”며 “이곳은 블록체인 기술 생태계의 중심에 더 가깝게 만들 수 있는 우리의 본거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이 도시를 국가나 국제 차원으로 성장시키면서 사업을 계속 확장시킬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