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미주개발은행, 블록체인 기반 국경 간 결제 서비스 시범 테스트 완료

씨티은행과 미주개발은행(IADB)이 블록체인 기반의 국경 간 결제 서비스의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IADB의 마르코스 아옌데 블록체인 전문가는 “우리는 도미니카 공화국 소재의 수신자에게 토큰화된 자금을 이체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미 달러 연동 토큰화 자금을 씨티은행 계좌에 입금했다”며 “디지털 지갑을 사용해 이체를 진행하고 씨티은행 기준의 환율에 의해 도미니카 페소로 환전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것들이 우리의 지역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최종 수혜자와 송금을 받는 가족들에게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IADB는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경제 개발, 사회 개발, 지역 통합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