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형 IT기업, 은행용 스테이블코인 솔루션 개발 나서

인도의 대형 IT기업 ‘테크 마힌드라’가 은행용 스테이블 코인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크 마힌드라는 네덜란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콴토즈’와 손을 잡고 은행들이 거래 비용과 처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미 통화감독청(OCC)는 지난 1월 은행들이 이더리움 등의 블록체인을 통해 결제 서비스와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한 바 있다.

테크 마힌드라의 라에쉬 드두 사이버보안 책임자는 “OCC의 발표는 은행의 금융 거래 결제를 위해 스테이블 코인 사용을 허용했다”며 “이는 글로벌 결제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 코인 솔루션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스테이블 코인 결제에 사용하려고 하는 은행과 금융 부문의 잼자적인 고객들이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테크 마힌드라는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콴토즈의 넥서스 거래 처리 플랫폼을 기존 인프라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법정화폐와 암호화폐를 모두 지원하며 송금, 결제, 로열티, 재무관리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