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서리 경매사 ‘소더비’, NFT 경매 나서…“4월 12일부터”

럭셔리 경매 기업 소더비가 현지시간으로 12일부터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경매에 나선다. 소더비가 NFT 경매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소더비는 ‘팍(Pak)’으로 알려진 익명의 디지털 아티스트 작품을 NFT 경매에 붙였다.

앞서 소더비는 지난달 NFT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소더비는 “이번 NFT 경매는 디지털 자산의 가치에 대한 우리의 이해도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매는 4월 12일 시작해 14일 종료될 예정이다.

소더비는 이번 경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의 가치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또 어디서 권위를 얻는가?’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