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비트코인 목표가 수정…“13만 불까지 갈 것”

JP모건이 비트코인(BTC) 목표가를 13만 달러로 수정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달 31일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비트코인의 변동성 감소가 BTC 자산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관심에 긍정적”이라며 “BTC의 시장평가가 금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JP모건은 “금융 시장에서 금에 대한 투자 규모가 얼마나 큰 지를 고려할 때 대체 통화로 금이 밀집되는 것은 BTC이 장기적으로 상승 여지가 크다는 것도 의미한다”며 “BTC 가격은 13만 달러까지 상승해야만 금에 대한 민간 부문의 총 투자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의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암호화폐 전략가는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정상화되려는 이러한 잠재적 징후는 고무적”이라며 “이는 향후 기관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JP모건뿐만 아니라 아크 인베스트먼트도 BTC의 가격을 낙관적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안전 자산으로 인기가 높아진 BTC의 희소성을 반영한다”고 짚었다.

한편, 6일(한국시간) 15시 33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1.86% 상승한 5만8974.03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