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의 NFT 출시 열풍…구찌도 참여하나?

글로벌 명품 기업 구찌(GUCCI)도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더블록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패션 잡지 보그의 자회사 보그비즈니스는 “구찌 등의 명품 기업들이 NFT를 출시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보그비즈니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플랫폼 ‘룩소’의 마졸리 에르난데스 창업자는 “다수의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NFT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누가 먼저 방아쇠를 당기는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명품 브랜드들은 전자상거래 트렌드에 뒤쳐졌다는 것을 인식했다”며 “이들은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을 실험해보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패션 컬렉션 플랫폼 ‘뉴노’의 나탈리 존슨 최고경영자(CEO)는 “NFT를 출시하기 위해 5개의 고급 패션 기업들과 협력 중”이라며 “모든 것과 연결 가능한 3D 의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뉴노는 대퍼랩스의 플로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며 “고객들이 신용카드로 NFT를 구매할 수 있게되면 암호화폐도 소유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