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올해 3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어”

암호화폐 유명 애널리스트 벤 암스트롱이 올해 비트코인(BTC)이 3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벤 암스트롱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 현재 10만~30만 달러 사이의 BTC 콜옵션이 거래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최근 전문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구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여기에 돈을 걸면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비트코인이 30만 달러를 넘는 것을 확신한다”며 “3만2000달러라는 예측은 꽤 정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많은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BTC의 상승장을 예측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공급사 토큰 메트릭스의 윌리엄 노블 수석 기술분석가는 “최근 제도권과 뉴스가 BTC에 큰 관심이 있다”며 “비트코인은 6만 달러를 넘어서 8만 달러라는 단기 목표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코너의 대니 스콧 공동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지금까지 10년 동안 보여줬던 4월 평균 수익률의 51%를 이어간다면 8억3000달러까지 랠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