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비트코인 금지, 지지하지 않았다”…“퍼드 퍼뜨린 것 아냐”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가 “나는 비트코인(BTC) 금지를 지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갈링하우스 CEO가 비트코인과 관련된 불황식성과 의문을 내포한 ‘퍼드(FUD)’를 퍼뜨리고 다닌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금지를 옹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가 퍼드를 퍼뜨린다고 비난하기보다 비트코인을 재생 에너지로 완전히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거래 1건은 75갤런의 가솔린을 태우는 것과 맞먹는다”며 비트코인의 PoW(작업증명) 매커니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했다. 또 리플(XRP)이 비트코인에 비해 10만 배 더 효율적이라고도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