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금 시총 필연적으로 추월할 것”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이 금의 시가총액을 추월하는 현상은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보그라츠 CEO는 “소매와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 도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며 “곧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 총액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암호화폐의 채택 속도가 내 예상보다 빠르다”며 “암호화폐로 유입 속도가 너무 빨라 무서울 정도”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초 BTC의 목표가로 설정한 6만 달러는 너무 보수적이었다고 짚었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로 부상하면서 암호화폐가 금의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것은 피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추정치에 따르면 금의 시가총액은 10조7000억 달러이며, 비트코인은 1조1000억 달러 상당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