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용자 절반 이상, 암호화폐 언젠가 은행 대체할 것”…바이낸스 설문조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러시아 이용자 58%가 암호화폐가 언젠가 은행을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2만3133명의 러시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선호도와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바이낸스에 따르면 응답자의 58.2%는 암호화폐가 은행을 대체하고 저축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전체 응답자의 79.9%가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77.5%는 암호화폐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대답했다.

암호화폐를 이용한 상품이나 서비스 결제 가능 여부가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71.5%에 달했다. 하지만 실제 경험이 있는 이용자는 아직 25.7%에 불과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