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윌리 우 “조만간 비트코인 투자자, 10억 명 돌파할 것”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근시일 내에 비트코인(BTC) 투자자 수가 10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 우는 “비트코인 투자자는 몇 년 안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세계 인구의 1/8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11년 동안 쉬지 않고 12개월마다 두 배씩 성장해왔다”이어 “앞으로 4년 동안 금융 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보급 상황은 여전히 초기 단계”라며 “인터넷 시대에 비추어 보더라도 앞으로 4년 이내에 금융 시스템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버나 아마존과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은 수백만 달러의 종자 투자로 시작해 수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비트코인도 비슷하게 신기술 배포과정이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