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증권형 토큰 출시…금융상품거래법 첫 번째 통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이 규제에 적격한 증권형 토큰을 출시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이 증권형 토큰플랫폼 운영사 ‘시큐리타이즈’와 손을 잡고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a-1 등급의 증권형 토큰을 출시했다.

해당 증권형 토큰은 일본의 금융상품거래법을 준수하는 첫 번째 토큰이다. 일본의 신용평가기업 ‘레이팅 앤 투자 정보’로부터 a-1 등급을 받았다. 또 투자자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종이 형태의 수익증권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방식이다.

시큐리티타이즈는 “우리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기존의 신탁 은행의 전문 지식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혁신적인 솔루션을 능동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은 해당 업무를 위해 신탁회사를 따로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쓰이스미토모 은행은 일본의 증권형 토큰협회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부터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은행업무 솔루션을 모색해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