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하던 비트코인, 하루사이 5만8000불 회복하며 급등…불장 접어드나

급락하던 비트코인(BTC)이 하루사이 다시 단기 상승 흐름을 보이며 5만8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케쉬 우패드히에 애널리스트는 “현재 불장이 상승세를 유지하면 사상 최고가인 6만1825.84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이후 6만9279달러, 7만9566달러까지 랠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패드히에 애널리스트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상승세에 접어들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59를 넘어서며 매수 세력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그러면서 20일 EMA를 유지하지 못하고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아래로 떨어지면 황소가 아닌 곰이 다시 힘이 세질 수 있다고 짚었다.

30일(한국시간) 15시 4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4.21% 상승한 5만7749.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 매체는 “최근 노르웨이의 억만장자 투자자인 샤이슈타인 스트레이 스페탈렌이 BTC를 매입하고 노르웨이의 암호화폐 거래소 미라이엑스의 지분까지 사들였다”며 “이 같은 신규 투자자들의 유입으로 상승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