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암호화폐 M&A 시장 규모, 전년 대비 두 배 커져”…PwC 보고서

올해 암호화폐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시장 규모가 지난해와 비규해 두 배 성장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는 M&A 시장과 관련된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암호화폐 M&A 시장 규모가 2019년과 비교해 두 배 성장했다”며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PwC는 인수합병으로 인해 암호화폐 업계가 더 제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인수합병의 총 가치는 11억 달러 상당이다. 평균 거래 규모는 2019년 1920만 달러에서 5270만 달러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펀드레이징 규모도 2019년 대비 약 33% 성장했다.

인수합병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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