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상승, 비트코인 가격 하락 야기할 것”…포브스 애널리스트

포브스의 암호화폐 리서치 총괄 스티브 엘리히 애널리스트가 “미국의 금리상승으로 인해 수 주 안에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짚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엘리히 애널리스트는 한 인터뷰에서 “미 연방준비위원회(Fed, 이하 연준)의 금리 인상이 전망되면서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에는 악재로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안전한 투자자산이 아니어서 앞으로 몇 주 사이 가격에 계속 하락할 것”이라며 “경제가 섲아하고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서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에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금리 상승은 안전한 투자 전략을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며 “비트코인은 안전 자산으로 홍보되고 있지만 사실상 성장주와 유사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몇 달 동안 시장에 진입한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현재 충분한 수익을 봤다고 짚었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의 강세 모멘텀이 다소 소진됐을 가능성을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