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에르미타주’, NFT 포함 디지털아트 전시회 개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의 국립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를 포함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러시아에서 NFT 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올해 안에 ‘허미티지 20/21’ 프로젝트의 일부로 NFT 분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현대미술 담당 부서 담당자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할용해 예술 작품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라며 “이를 통해 저작권과 소유권에 대한 명확한 통제권 설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에르미타주 박물관은 300만 점에 달하는 소장품을 전시 중이다.

한편, 이 박물관에 작품을 전시한 케빈 아부쉬 같은 몇몇 예술가들은 NFT 기술을 실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