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펀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사 ‘루카’에 투자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의 ‘소로스 펀드’가 암호화폐(가상자산) 기업 ‘루카’에 투자했다.

루카는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IHS 마켓 등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는 루카의 5300만 달러 규모인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했다.

루카는 이번 투자라운드에서 2억 달러 상당의 가치평가를 받았다. 루카의 이번 투자에는 소로스 펀드 외에도 S&P글로벌과 CPA.com 등이 함께 참여했다.

소로스 펀드의 로베르트 마테라치 루카스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투자자들에 의해 암호화폐 시장에 접근하게 됐다”며 “이번 펀딩 라운드가 기존 투자상품의 기능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로스 펀드는 최근 NYDIG의 모금에도 참여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