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츠 중부 유럽 본부장, IOTA 재단 합류

후지츠(Fujitsu) 중부 유럽 담당 책임자 롤프 베르너 (Rolf Werner) 박사는 블록체인 비영리 단체인 IOTA 재단에 합류했다.

IOTA 재단의 경영진은 블로그 포스트에서 베르너의 “탁월한 열정과 추진력”이 IOTA 프로젝트가 DLT(분산원장기술,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공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도와 재단에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IOTA 재단은 폭스 바겐(Volkswagen)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요한 중월(Johann Jungwirth)을 자문위원회로 영입한 바 있다. 이어 베르너가 합류하면서, IOTA 측이 사물 인터넷 부분의 발전을 위해 두 번째로 모집한 전문가가 되었다.

IOTA의 핵심 서비스는 ‘블록 없는 분산원장’인 탱글(Tangle)이다. IOTA의 개발자들은 ‘전통적인’ 블록체인 기술로 세계 경제의 다양한 영역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베르너는 IOTA 재단에 합류하면서 IOTA 개발자들의 주장을 언급하며, 그들의 방향을 공유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후지츠는 현재 블록체인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벨기에에 블록체인 혁신 센터(Blockchain Innovation Center)를 개설하기도 했다.

Image: Shutter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