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해 6만불 못 넘나…도이치방크 설문조사

올해 비트코인(BTC) 가격의 최대치가 6만 달러 아래일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독일 최대 금융사 도이치방크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인용해 “응답자의 52%가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 아래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설문조사는 도이치방크의 최근 전 세계의 520명 시장 전문가인 투자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응답자 중 23%가 개인 투자를 위해 비트코인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BTC가 12개월 안에 2~4만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BTC의 상향 조정이 제한적이고 1년 이내 현재 가격의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내다본 것이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5일 14시 47분 전날 대비 2.83% 하락한 5만2941.25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