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NFT 작품 위한 온라인 갤러리 개설 나서…‘레이지닷컴’ 뭐길래?

억만장자 마크 큐반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작품을 위한 온라인 갤러리 개설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마크 큐반이 “디지털 아트와 NFT를 전시할 수 있는 온라인 갤러리 플랫폼을 개설 중”이라고 밝혔다.

마크 큐반은 이번 프로젝트를 ‘레이지닷컴’이라고 칭했다. NFT 구매자들이 자신들이 구매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용 방법은 갤러리 이용자가 이메일 주소로 가입한 후 이더리움(ETH) 기반의 브라우저용 지갑 애플리케이션인 ‘메타 마스크’의 본인 소유 지갑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전시용 고유 URL을 생성한 후 이메일과 텍스트를 통해 NFT 컬렉션을 다른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 공유할 수 있다.

마크 큐반은 “NFT를 산 사람들은 이것을 과시하기 위한 게으른 방법이 필요하다”며 “레이지닷컴 이전에는 이보다 쉬운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NFT 시장은 불타고 있다”며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는 건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