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호화폐 거래소 ‘디커렛’, 700억 원 상당 자금 유치…‘SBI홀딩스∙미쓰비스 등 대거 참여’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디커렛이 현지 대형 금융기관들로부터 약 70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유치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렛저 인사이트에 따르면 디커렛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SBI홀딩스, 도쿄 미쓰비시 등의 대형 금융기관둘러부터 한화 약 698억 원 상당인 67억 엔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

디커렛에 유상증자로 자금을 유치한 대형 금융기관들은 SBI홀딩스, 도쿄 미쓰비시 은행 외에도 KDDI, 미쓰이스미토모 은행 등이다.

앞으로 디커렛은 조달한 자금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플랫폼 구축과 협력사와의 업무 관계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로 창립된 디커렛은 디지털 화폐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용 블록체인 활용에 집중하는 데로 사업을 확장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월부터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과 민간 디지털 화폐 발행과 스마트 계약 프로그래밍을 위한 2계층 디지털 화폐 플랫폼을 포함한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