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드라마 ‘캐슬’ 제작사, 암호화폐 드라마 제작 착수…“NFT화할 것”

미국 유명 드라마 ‘캐슬’의 제작자 ‘비콘 픽처스’가 암호화폐를 주제로 한 TV 드라마의 제작에 착수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콘 픽처스가 암호화폐 창업자들의 삶을 다루는 10부작 코미디 시리즈 드라마 ‘홀드 온 포 디어 라이프’(Hold on for Dear Life) 제작에 들어간다.

비콘 픽처스는 이번 시리즈를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리즈로 만들 예정이다. 이 제작사는 해당 드라마의 전체 에피소드를 토큰화해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더리움(ETH)에서 암호화폐로 자금을 조달 중이다. 투자자들은 투자한 지분만큼 수익의 일부를 본인 지갑으로 직접 받게 된다.

드라마는 익명의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가 자신들을 ‘사토시’라고 부르며 암호화폐 창업자들의 삶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억만장자 비트코인 투자자 팀 드레이퍼 등의 암호화폐 업계 유명인사들이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오는 8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촬영이 시작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