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올해 20만 불까지 간다”…전문가들 분석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20만 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중간에 변동이 있긴 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장기적으로 가격 랠리를 이어가 올 3분기나 4분기에 18~2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브랜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표 패턴을 분석한 결과, BTC는 2020년 3월 최저치 전후로 시작된 현재의 불 시장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 BTC 불 시장이 아직 잔존해있다고 설명했다. BTC가 조정을 받고 있긴 하지만 계속해서 결집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비트코인은 부의 저장과 교환 매체로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사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최고경영자(CEO)은 “강세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 저점 매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BTC의 가격 폭락 가능성 제기에 대해 암호화폐 분석가 티모시 피터슨도 “폭락장은 종종 있었다”며 “이것이 항상 약세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