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상장 가시권…“SEC에 서류 제출해”

수수료 없는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상장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신청 양식인 S-1 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양식에는 자본수익에 대한 자세한 저보가 기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후드는 SEC의 서류 검토 과정과 시장 상황들을 고려한 후에 정식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상장 예정 기업들이 SEC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1~2개월 시간 후에 상장을 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프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기업이 자금을 잘 조달했기 때문에 상장 추진을 서두르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로빈후드는 올해 1월과 2월 신규 이용자가 600만 명 추가되며 지난해 전체 평균치보다 15배가량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