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연준∙MIT, 디지털 달러화 시범모델 공개…‘7월 예정’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이하 연준)과 메사추세스 공과대학(MIT)가 오는 7월부터 디지털 달러화 시범모델을 공개할 전망이다.

앞서 보스턴 연준과 MIT가 지난해 8월부터 디지털 달러화에 대한 공동연구에 착수해 시범모델을 개발한 바 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보스턴 연준과 MIT는 오늘 7월 디지털 달러화를 송금, 저장, 결제 분야에 이용할 수 있는 2종 플랫폼을 공개할 계획이다.

보스턴 연준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제임스 큐나 팀장은 “우리의 연구는 디지털 달러화 사용이 가능하단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책 토론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실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미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하원의 금융서비스 위원회에서 “올해는 디지털 달러화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