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불 근처 비트코인, 앞으로 강세장 이어갈 것…글래스노드 데이터

6만 달러 근처에 밀집돼있는 비트코인(BTC) 가격이 앞으로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데이터 기업 글라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비트코인 공급량의 36% 가량만 움직였다”며 앞으로의 상승 가능성을 전했다.

글라스노드는 “지난 30일 동안 고래 지갑이 축적 모드에 있다”며 “현재 가격이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들이 보유 지분 이탈 유혹을 유발하지 않고 있단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가격이 6만 달러 이하에서 조정되면서 고래들은 판매가 아니라 BTC 축적으로 전략을 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BTC의 5만5000달러 지원 영역이 유지되는 한 강세 시장 구조가 더 큰 반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피터 브랜트도 “BTC 강세장이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올 3분기 혹은 4분기에 18~2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