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나스닥 직상장, 4월 이후로 연기돼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직상장을 4월 이후로 연기했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달로 예정됐던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직상장이 실패하고 4월 이후로 미뤄졌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지난 1월 나스닥 직상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시가총액이 900억 달러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코인베이스의 직상장 계획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연기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코인베이스의 ‘클래스 A’ 주식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코인’(COIN)이라는 표기를 달고 첫 선을 보이게 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