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플랫폼 ‘디엠’ 공동 창업자, 페이스북 퇴사 의사 밝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플랫폼 ‘디엠’과 암호화폐 지갑서비스 ‘노비’의 케빈 웨일 공동창업자가 페이스북을 퇴사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웨일 공동창업자는 “분석 기업 플래닛랩스의 사장이 되려고 페이스북을 떠난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앞서 케빈 윌은 페이스북이 지원하는 스테이블 코인 출시는 수 년 혹은 수십 년의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웨일 공동창업자는 “인터넷을 모델로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이 보장된 금융 인프라륵 축하려고 했다”며 “이 금융 인프라는 진입장벽이 낮아 전 세계적으로 혁신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것이 우리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디엠을 통해 만들려고 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페이스북은 올해 안에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진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