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중앙은행 “암호화폐 기업들, 자금세탁 방지 규정 준수해야”

아일랜드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기업들은 자금세탁 방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일랜드 중앙은행은 ‘신규 요건’을 발표하며 이 같이 경고했다.

앞으로 아일랜드에서 암호화폐 거래자들은 익명으로 코인 매매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 암호화폐 매매 서비스 제공사는 자금 출처와 목적을 설명하기 위해 고객에 대한 실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로써 암호화폐 기업들은 주류 금융서비스 제공업체들과 같은 기반을 겢게 될 설명이다.

해당 신규 요건은 다음 달 발효될 예정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