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CEO “암호화폐, 5년 내 완전히 주류될 것”

비자의 알 켈리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가 5년 안에 완전한 주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알 켈리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암호화폐가 일시적인 유행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5년 안에 암호화폐는 ‘극도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켈리 CEO는 “비자가 암호화폐 번영의 정 가운데 서있기를 원한다”며 “우리는 결제만이 아니라 자금 이동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를 비트코인과 스테이블 코인 두 가지로 크게 분류했다. 특히 비트코인을 금의 디지털 후계자라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비자는 스테이블 코인과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거래로 서비스 제품군을 확대 중이다. 또 전 세계 35개 디지털 자산 플랫폼과 협력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