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올 여름 11만 불 넘을 것”…판테라 캐피탈 예측 보고서 보니

올 여름 비트코인(BTC)이 11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의 댄 모어헤드 최고경영자(CEO)는 “판테라 캐피탈의 지난해 4월 예측 시간표와 비교해 지금의 BTC 가격은 앞서고 있다”며 “이 점을 고려할 때 올 여름 BTC는 11만5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판테라 캐피탈의 예측 보고서는 ‘스톡 투 플로우 모델’을 기반으로 작성된다. 스톡 투 플로우 모델은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상당히 정확하게 추적한 주요 지수 중 하나로 꼽힌다.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측정해 블록체인 설계에 코딩된 기본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으로 관리된다.

코인데스크는 “모어헤드가 월가에서 경력들이 많아 그의 예측에 힘이 실린다”며 “판테라의 예측에 따르면 BTC가 올 여름 10만 달러를 넘는 가격 상승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