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불 밑으로 떨어진 비트코인, 7만 불 이상까지 오르나

6만 달러 밑으로 조정받은 비트코인(BTC)이 7만 달러 이상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발드린 타히리 애널리스트는 “BTC가 6만6500달러와 7만2300달러 사이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타히리 애널리스트는 “BTC가 지난 13일 6만178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현재 약세를 보이면서 5만8000달러와 5만4550달러의 지지선까지 테스트해볼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하락세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MACD(이동평균수렴 및 확산지수)와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 등과 같은 주요 추세 지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최고경영자(CEO)는 “매수세가 계속해서 스테이블 코인으로부터 나오면 상승장에 좋지 않다”며 “거래소 내의 스테이블 코인이 고갈되면 상승세는 끝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16일(한국시간) 12시 1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9.81% 하락한 5만4287.06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