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비트코인 투자, 개인이 기관보다 많아

올해 1분기 비트코인(BTC) 투자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주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분기에는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했던 것과 대비돼 가격 변동성을 유의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로우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들어 기관 투자자들의 BTC 투자 규모가 크게 줄고 그 구멍을 개인투자자가 메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가 아직 마치진 않았지만 개인투자자가 기관투자자보다 더 많은 BTC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월 중순까지 개인투자자들이 BTC을 구매한 총량은 18만7000BTC다. 이는 17만2684BTC보다 큰 규모라는 설명이다.

코인데스크는 “기관투자자의 투자가 감소한 것도 BTC가 6만 달러를 사수하지 못한 배경 중 하나일 것”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