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의 다음 목표가가 7만2000달러라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이 비트코인의 다음 목표가가 7만2000달러로 설정했다”며 “그 이후 10만 달러가 뒤따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더불어 라크 데이비스 암호화폐 분석가도 “비트코인을 사기에는 아직 늦지 않았다”며 “6만 달러도 싸고 몇 년 안에 6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itcoin at $60,000 is still cheap, will be $600,000 in a few years!
— Lark Davis (@TheCryptoLark) March 13, 2021
더불어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도 트위터에서 “나는 집을 팔고 2014년 비트코인에 올인했다“며 ”평단가는 600 달러 정도이며, 2년 간 약세장에서도,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지금도 여전히 유지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기 홀드를 할 것“이라며 ”이것이 재정적인 조언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I went all-in on #BTC in 2014, after selling my house, at an average price of about $600 ish. Held through the bear $200 bottom for 2 years. Hard. Held on through all the ATHs. Harder. Gonna #hodl for a while longer. Easy now.
Not financial advice.
— CZ 🔶 Binance (@cz_binance) March 13, 2021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