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트레이더 “나는 종이 손…BTC 너무 일찍 팔았다”

미국의 유명 트레이더 데이브 포트노이가 비트코인(BTC)을 너무 일찍 팔았다며 후회했다.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데이브 포트노이는 트위터에서 “나는 BTC 투자에 실패했다”며 “초기 비트코인을 바라보던 내 관점은 틀렸다”고 밝혔다.

앞서 포트노이는 지난해 8월 수박만 달러 상당의 BTC를 매입했지만 2주 만에 손해를 보고 매각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그는 2만5000불 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가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았다면 해당 자산은 5백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어 “비트코인을 초창기에 사서 보유 중인 사람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나는 단기 급등락을 견디지 못해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을 손절해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몰랐다”며 “이에 투자에 실패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을 위험 관리를 못해 급작스러운 급락에 주식을 팔아버려 손해를 보는 사람이라는 뜻의 ‘종이 손’이라고 칭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