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새 20% 상승한 비트코인, 6만5000불까지 오르나

최근 한 주 사이 20% 넘게 상승한 비트코인(BTC) 가격이 6만5000불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는 시장분석 포털사이트 트레이딩샷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강세편향에 들어섰다”며 이 같이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주 이동평균수렴과 확산지수(MACD)에서 불 크로스를 확정했다. 해당 지수는 잠재적인 가격 상승 신호로 해석된다.

조쉬 레이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과 미국 증시와의 긍정적인 상관관계는 비트코인 회복세가 더 커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조만간 BTC는 또 사상 최고가를 재시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12일(한국시간) 17시 3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26% 상승한 5만6533.02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