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 “비플 NFT 작품 낙찰자 아니다”…“낙찰 실패”

트론의 저스틴 선 창시자가 유명 디지털 예술가 비플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작품 경매에서 낙찰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대변인을 통해 “저스틴 선은 6000만 달러를 경매가로 제시했으나 최종 낙찰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저스틴 선이 해당 경매의 낙찰자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플의 작품인 ‘매일: 처음 5000일’은 약 6934만 달러에 최종 낙찰됐다.

트론 대변인은 “NFT는 우리 세대에게 있어 예술 산업의 혁명”이라며 “저스틴 선과 트론 재단은 모두 이 기술에 매우 만족 중이고 이 생태계를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