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창업자 “첫 트윗 경매 수익 비트코인으로 바꿔 기부할 것”

최근 자신의 첫 트윗을 경매에 부친 트위터의 잭 도시 창업자가 해당 경매 수익을 비트코인(BTC)으로 바꿔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잭 도시는 지난 5일 자신의 첫 트윗을 대체불가능한토큰(NFT)로 발행해 경매에 올린 바 있다. 해당 경매는 오는 21일 마감 예정이다. 현재까지 250만 달러 상당의 입찰자가 등장한 바 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잭 도시는 트위터에서 “트윗 경매 수익을 곧장 비트코인으로 전환하겠다”며 “이후 ‘기브다이렉트’의 아프리카 펀드 비영리단체로 보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브다이렉트는 저소득층에게 조건 없이 직접 현금 송금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편, 기브다이렉트는 암호화폐 기부를 일찍이 받아들였다.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2017년 파인애플펀드로부터 500만 달러, 이더리움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으로부터 500만 달러,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10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기부받은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