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대형 유통업체들, 비트코인 상품권 출시 잇따라…뭐길래?

스위스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비트코인(BTC) 상품권 출시에 나서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의 최대 백화점 체인인 마노가 비트코인 상품권을 출시함과 동시에 59개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대형마트 체인 발로라도 다음달 1일부터 스위스의 전국 키오스크에서 비트코인 상품권 판매를 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권의 이름은 ‘크립토나우’로, 비트코인 스위스의 자회사 뷔르덱스 스위스가 출시했다. 100~500 스위스 프랑의 세 가지 가격 모델로 구성됐다. 상점들은 취득한 비트코인 상품권을 암호화폐 거래소나 뷔르덱스에서 운영 중인 자동입출금기(ATM)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다.

뷔르덱스의 시몬 그릴카 운영 책임자는 “크립토나우는 암호화폐 취득자들을 위한 간단한 온보드 채널을 제공한다”며 “크립토나우 바우처는 디지털 금화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